conversion.kr SW 불법복제 단속 文化(문화)부 이관 후 단속실적 `뚝` > conversion7 | conversion.kr report

SW 불법복제 단속 文化(문화)부 이관 후 단속실적 `뚝` > conversion7

본문 바로가기

conversion7


[[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. ]


SW 불법복제 단속 文化(문화)부 이관 후 단속실적 `뚝`

페이지 정보

작성일 23-02-06 10:02

본문




Download : 100929114513_.jpg






list_blank.png list_blank_.png list_blank_.png list_blank_.png list_blank_.png
SW 불법복제 단속 文化(문화)부 이관 후 단속실적 `뚝`
레포트 > 기타





순서
SW 불법복제 단속 문화부 이관 후 단속실적 `뚝`

Download : 100929114513_.jpg( 28 )











정통부 시절 SW불법복제 단속 인력은 59명이었는데 文化부 이관 후 32명으로 줄었다.

소프트웨어 불법 복제 단속이 文化체육관광부로 이관된 후 단속 실적이 절반으로 줄었다는 지적이 나왔다.
* 출처 : 저작권 위원회
이 의원은 “국내 SW 불법복제율은 감소 추세이나 피해액은 여전히 엄청난 액수로 2009년 국내 SW 불법복제율은 OECD 국가 평균(average)(36%)보다 여전히 월등히 높다”며 “단속권한을 가진 文化부가 적극적인 불법복제 단속에 나서야 고사위기에 처한 우리 SW업체들에게 희망 생길 것”이라고 말했다. 이 의원은 “공공기관의 불법복제 SW 사용 급증은 충격적”이라며 “정품 소프트웨어를 구매하고 관리할 수 있는 예산배정과 관리자 선임 등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”고 지적했다.
<저작권 특별사법경찰의 SW불법복제 단속 현재상황>



김인순기자 insoon@etnews.co.kr

<공공기관의 소프트웨어 사용實態 점검 내역>


文化부로 이관되기 전 2008년 단속 2005건, 적발 1446건에서 이관 후인 2009년에는 단속 809건, 적발 626건으로 단속실적 40% 이하로 추락했다. 하지만 단속 범위는 SW뿐만 아니라 음악, 영화, 출판, 만화로 확대되면서 실적이 저조했다.


설명


다. * 출처 : 저작권 위원회
SW 불법복제 단속 文化(문화)부 이관 후 단속실적 `뚝`

SW 불법복제 단속 문화부 이관 후 단속실적 `뚝`
이용경 창조한국당 의원은 28일 지난 2008년 7월 과거 정보통신부에서 文化부로 SW 불법복제 소관부처가 이관된 후 단속 범위는 확대됐지만 단속 인원은 절반으로 축소, 단속 실적이 급감했다고 밝혔다.
Total 7,755건 375 페이지

검색

REPORT 73(sv75)



해당자료의 저작권은 각 업로더에게 있습니다.

conversion.kr 은 통신판매중개자이며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.
따라서 상품·거래정보 및 거래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.
[[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]]

[저작권이나 명예훼손 또는 권리를 침해했다면 이메일 admin@hong.kr 로 연락주시면 확인후 바로 처리해 드리겠습니다.]
If you have violated copyright, defamation, of rights, please contact us by email at [ admin@hong.kr ] and we will take care of it immediately after confirmation.
Copyright © conversion.kr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