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비문화와관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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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2-12-30 07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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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광역시 중구 침산동 일원 6만2천여평의 부지에 세계 최초로 성씨를 상징하는 조각품 및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효를 주제로 1997년 11월 1일 개장한 테마공원뿌리공원은 충효사상 및 주인정신을 함양시키는 교육공원이면서 가족 단위의 다양한 이벤트 행사가 마련된 가족친화공원이다.
3. 대전지역 선비文化(문화) 관광코스
<뿌리공원 - 보문산 공원 - 우암사적 공원 -동춘당>
●뿌리공원
뿌리공원은 바로 효를 바탕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뿌리를 알게 하여 경로효친 사상을 함양시키고 한겨례의 자손임을 일깨우기 위해 세운 공원이다.선비문화와관광 , 선비문화와관광생활전문레포트 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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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 시설물 : 만성교(모든 성씨가 한 곳에 모인 곳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음), 뿌리공원 표석, 만남의집 관리사무소, 우리나라 성씨의 유래(由來)를 담은 비(碑)가있다아
●우암사적공원
우암사적공원은 동구 가양동의 숲이 우거진 야산 기슭의 골짜기에 자리잡고 있으며, 조선 숙종 때의 명유(名儒) 우암(尤庵) 송시열(宋時烈, 1607~1689)이 학문을 닦던 곳이다.
선비문화와관광에 대해 조사하였습니다. 또 심신수련, 건전한 youth 육성공원이자 천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도심 속의 자연공원으로서의 특색을 잘 나타내고 있다아
공원 정상의 삼남기념탑은 공원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展望대로서 영.호남, 충청도의 화합과 상부상조를 기원하는 의미의 상징성을 부여한다. 이곳에는 선생의 영정이 모셔진 남간사, 조선 효종 임금 때 만주 요동땅을 되찾기 위한 북벌을 주창했던 남간정사, 건축미가 뛰어난 기국정, 송시열의 문집인 송자대전판 등 역싸적으로 매우 중요한 文化(문화)재가 있으며, 1991년부터 1997년까지 서원 복원, 장판각·유물전시관 건립 등의 사업을 펼쳐 사적공원으로 조성하였다.
●동춘당
회덕동춘당은 조선 효종 때 병조판서 등을 지낸 예학(禮學)의 대가인 동춘당(同春堂) 송준길(宋浚吉, 1606~1672)이 관직에서 물러나 거처하던 별당(別堂)으로서 대덕구 송촌동 그의 고택(古宅) 남쪽에 있다아 송준길의 호를 따서 동춘당이라 이름…(skip)
선비문화와관광
선비문화와관광에 대해 조사하였습니다.
